(사진) 일본 도쿄 나카미세 거리 (EPA 연합뉴스 제공) 3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이 처음으로 300만 명을 돌파하며 한 달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인이 국적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사진) 생성형 AI 기술 개발에 나서는 일본 NTT (교도 연합뉴스 제공) 가치관과 목소리를 반영해 특정 인물을 재현한 AI가 일본에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지않아 유명인을 똑 닮은 AI가 내 고민을 들어주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17일 NH
(사진) 불완전했던 왼쪽 뒷다리를 절단한 뒤 정상적인 다리로 재생한 이베리아영원(좌측) = 3월,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스즈키 겐이치 기초생물학연구소 특임 준교수 제공) (교도통신)일본 기초생물학연구소(아이치현 오카자키시) 등 연구팀은 선천적으로 무릎부터 다리가 없는
(사진) 롯데 가나 초콜릿과 코메다커피점의 콜라보 일본 코메다는 롯데가 판매하는 초콜릿 ‘가나밀크’와 콜라보한 상품 4종을 오는 23일부터 일본 전역 코메다커피점에서 계절 한정으로 판매한다.코메다커피점은 1968년 설립된 풀서비스형 커피점으로, 직원의 환대 서비스, 시
(사진) 일본 국회에서 열린 중의원 본회의 = 16일 오후 (교도통신)기능실습을 대신하는 일본의 외국 인재 수용 신제도 ‘육성취로’ 창설을 위한 기능실습적정화법 및 입관난민법 개정안이 16일, 중의원 본회의 심의에 들어갔다. ‘인재양성·확보’를 목적으로 인력난을 겪고
(사진) 이혼 후 공동 친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민법 개정안을 가결한 중위원 본회의 = 16일 오후 (교도통신)이혼 후 부모 중 한쪽의 단독 친권으로 인정하는 규정을 재검토해, 공동 친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민법 개정안이 16일 일본 중의원 본회의에서 여당
(사진) 비주얼 (C) 2024 아오야마 고조 / 명탐정 코난 제작위원회 일본 최신 영화 관객 수(4월 12~14일 사흘간 집계, 흥행통신사 조사)에서 아오야마 고쇼 원작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27번째 극장판 작품 가 첫날부터 사흘간 관객수 227만 4,000명, 흥행
일본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이번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새로운 거대 IT규제 법안을 자민당에 제시했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와 결제시스템 운영을 다른 사업자에게 개방하도록 의무화하고, 위반 시 국내 관련 매출액 20% 정도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독점금지법에 따라 기존 과징금 대비 3배에 달하는 강도 높은 벌칙을 마련해 미 애플과 구글에 의한 시장 과점에 브레이크를 건다. 새로운 법안은 ‘스마트폰 특정 소프트웨어 경쟁 촉진 법안’으로 거대 IT기업을 대상으로 금지 및 준수사항을 사전에 규정하는 ‘사전
(사진) 미쓰비시상사 본사 = 도쿄도 지요다구 (미오 이쿠에 촬영) (산케이신문) 일본 미쓰비시상사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이산화탄소(CO2)를 공기중에서 직접 포집하는 ‘다이렉트 에어 캡처(DAC)’ 프로젝트에 참가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영국 대형 석유기업 쉘의 그
[재료] 닭고기와 죽순의 달콤짭짤 조림 (2인분)∙ 닭다리살 ··· 1장(250g)∙ 술 ··· 1/2큰술∙ 다진 생강 ··· 1편∙ 전분가루 ··· 1큰술∙ 데친 죽순 ··· 1팩(200g)∙ 물 ··· 100cc∙ a. 술 ··· 1큰술∙ a. 미림 ··· 1큰술∙
아키타견 보존회, 해외 인기 아키타견 혈통서 위조 문제 대응 "디지털 혈통서" 발행 시작. 위조・조작 방지 목적(아키타견보존회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4/04/16 09:31:1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측 사상 첫 진도 7을 2회 기록한 구마모토지진, 16일 '본진'으로부터 8년. 45명 사망한 마시키마치 지진재해기념공원, 촌장 등 묵념*출처 : 교도통신 2024/04/16 16:12:5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에노 동물원 16일, 2세 쌍둥이 판다 수컷 샤오샤오와 암컷 레이레이를 다른 방에서 공개. 장난 격해져 부상 방지 위해*출처 : 교도통신 2024/04/16 16:17:2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도통신사 13~15일 실시 전국 전화 여론 조사, 기시다 수상 자민당 비자금 사건 무징계에 대해 '납득 못 해' 78.4%*출처 : 교도통신 2024/04/16 14:39:0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골드바 (연합뉴스 제공) 일본 내 금값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긴박해지는 중동 정세와 엔화 약세를 배경으로 16일, 일본 금 소매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일본 대형 귀금속회사 ‘다나카 귀금속공업’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일본 내 금 소매가격은 전날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