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혼다 도모루가 14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200m 결승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일본 남자 수영 혼다 도모루(22)가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15일 NHK에 따르
여자골프 前상금여왕 모리타 리카코(34), 29일 오키나와현 개막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로 6년 만에 복귀하는 것 알려져*출처 : 교도통신 2024/02/07 11:27:1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64년 도쿄올림픽 男레슬링 그레코로만형 금메달 하나하라氏(84) 5일 별세. 일체대 2학년 당시 전일본선수권 우승, 두각 나타내*출처 : 교도통신 2024/02/07 11:13:5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리올림픽 탁구 대표 예정 선수 5일 발표, 女단체 선수에 급성장 중인 15세 하리모토 미와 선정돼. 하리모토 "정말 믿을 수 없어요"*출처 : 교도통신 2024/02/06 11:12:2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년 11월 별세한 오즈모 선대 다카사고오야가타 나가오카 스에히로氏 고별식 5일, 도쿄서 열려. 日스모협회 이사장이 조사 낭독*출처 : 교도통신 2024/02/05 16:53:5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캐나다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최종전 최종일 4일, 男 500m 모리시게 와타루가 34초85로 6위. 자신의 첫 종목별 종합우승 차지*출처 : 교도통신 2024/02/05 16:43:1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지바 모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02.01 (EPA=연합뉴스)일본의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가기야마 유마(20)와 지바 모네(18)가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
(사진) 오제키 승진 전달식에서 말하는 고토노와카(중앙). 오른쪽은 아버지 사도가타케 스승 = 31일 오전, 지바현 마쓰도시 사도가타케베야 (대표촬영) (교도통신)일본스모협회는 31일 도쿄 료고쿠국기관에서 오즈모 하루바쇼(3월 10일 첫날 에디온아레나 오사카 개최)의
동계 청소년올림픽 女피겨 30일, 교토 히로노中 3학년 시마다 마오(15)가 우승. 동종목 日선수 첫 메달은 금메달(OIS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4/01/31 11:32:1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피겨계 유망주 시마다 마오(좌측)와 다카기 요(우측)가 메달을 목에 걸고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일본 피겨계의 떠오르는 별 시마다 마오(15)와 다카기 요(16)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나란히 금메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30일
(사진) 일본의 마에다 호나미가 2024년 오사카 국제 여자 마라톤 대회에서 19년 만에 일본 신기록을 경신했다. 2024.01.28 (JIJI PRESS / AFP=연합뉴스) 일본 여자 마라톤 마에다 호나미(27)가 오사카 국제 여자 마라톤 대회에서 일본 신기록을 세
오사카 국제여자마라톤 28일, 마에다 호나미가 일본 신기록을 19년 만에 경신하는 2시간18분59초로 2위, 올림픽대표 향해 전진*출처 : 교도통신 2024/01/28 18:28:3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니 23일 "국제육상경기연맹과 26년까지 협찬 계약" 발표. 소니그룹 도토키 사장과 동연맹 세바스찬 코 회장 등 도쿄서 조인식 참석*출처 : 교도통신 2024/01/23 16:24:3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즈모 1월대회 우승 경쟁 수위에 있던 아사노야마, 9일째인 22일 휴장. 8일째 다마와시전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 재출전은 미정*출처 : 교도통신 2024/01/22 16:42:4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 21일 솔트레이크시티서 열려,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 다카기 미호가 女1000m서 1분12초35로 우승*출처 : 교도통신 2024/01/22 16:08:3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