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릭스 25년 만에 리그 우승 긴테쓰 합병 이후 처음

  • 강혁 기자
  • 발행 2021-10-29 17:01


(사진) 25년 만의 우승을 확정 짓고, 연고지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환호하고 있는 오릭스 선수들=10월 27일 (산케이신문)


27일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 리그에서 오릭스가 1996년 이후 25년 만에 우승했다. 같은 날 2위인 롯데가 센다이시 라쿠텐세이메이파크 미야기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하면서 25일 가을 정규 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오릭스의 승률 5할6푼을 웃돌 가능성은 없어졌다. 오릭스는 26일에 센트럴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야쿠르트에 이어 2년 연속 꼴찌에서 리그를 제패했다.

오릭스의 우승은 전신 한큐 시절을 포함해 13번째이며 2004년 시즌 종료 후 긴테쓰와 합병한 이후로는 처음이다. 나카지마 사토시(52) 감독은 취임 첫 해에 쾌거를 이뤄냈다.

오릭스는 11월 10일에 시작되는 클라이맥스 시리즈(CS) 파이널 무대에 출전하고 20일에 개막하는 일본시리즈를 거쳐 25년 만의 일본 정상 등극을 노린다.

*출처 : 산케이신문 / https://www.sankei.com/article/20211027-7MR736AVHFJNTDVBOHDKIOL4GU/ / 2021/10/27 20:57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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