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정부는 경제재정운영의 기본 방침인 ‘골태 방침’(骨太の方針)과 핵심 성장 전략인 ‘새로운 자본주의’ 실행 계획을 각료회의(한국의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기시다 후미오 정권 출범 후, 첫 골태 방침으로 올여름 참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주장하는 공약의 뼈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열린 경제재정자문회의를 비롯한 합동회의에서 “시장에서 해결할 수 없는 큰 사회 과제를 에너지원으로 보고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산케이신문 /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607-AKNXXHYCBFNIBNNUSKYQJLBKAQ/ / 2022/06/07 18:37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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