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 YOSAKOI 축제 개막

2만 명이 연무, 12일까지


(사진) 삿포로시 오도리 공원에서 열린 ‘제31회 YOSAKOI 소란 축제’에서 마스크를 쓰고 연무하는 무희들 = 8일 오후 (교도통신)

8일, 삿포로시 중심에 위치한 오도리 공원에서 ‘제31회 YOSAKOI 소란 축제’가 개막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년 만에 개최했다. 오는 12일까지 홋카이도 내외 약 200팀, 약 2만 명은 화려한 연무를 선보인다.

‘YOSAKOI 소란 축제’는 나루코를 쥐고 춤추는 고치현의 요사코이와 홋카이도의 소란부시를 융합한 축제다. 오도리 공원의 특설무대에서 선명한 색상의 의상을 입은 무희들은 역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대책으로 연무 중인 무희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행사장도 2019년 19곳에서 10곳으로 줄이고 퍼레이드 코스도 짧게 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07228342543155200 / 2022/06/08 20:23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