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의 모래에 아미노산 23종류

‘생명의 원천’ 운석으로 날아왔다?


(사진) 특수 현미경으로 확대 촬영한 류구의 모래 내부. 광물과 유기물이 포함되어 있다 (나카무라 에이조 오카야마대학 특임교수 제공) (교도통신)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오카야마대학 등 연구팀은 탐사선 하야부사2가 소행성 류구에서 채취한 모래 표본에서 감칠맛 성분으로 알려진 글루타민산 등 ‘생명의 원천’인 아미노산 23종류를 확인했다는 등의 연구 결과를 10일자 '일본학사원기요'에 실었다. 단백질 재료로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 요소인 아미노산은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 지구에 가져온 것이라는 학설이 있다.

나카무라 에이조 오카야마대학 특임교수(물질화학)는 “생명의 기원과 직접 관계가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생명의 기원에 관한 논의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07646098963742720 / 2022/06/10 00:08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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