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협력기구(JICA), ‘평화구축채권’ 최초 발행

우크라이나 지원 200억 엔


(사진) 평화구축채권 구조 (교도통신)

일본국제협력기구(JICA)가 러시아군이 침공한 우크라이나 등 전쟁·분쟁지역과 난민 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최초 ‘피스빌딩본드(평화구축채권)’ 200억 엔을 발행하는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평화 공헌에 대한 의식이 높은 기관투자자와 지자체의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오는 7월에 10년채와 20년채를 100억 엔씩 발행할 예정으로, 비교적 저금리로 자금을 확보하여 평화와 재건을 위한 유상 자금 협력사업을 충당한다. 주간사를 맡는 다이와증권이 향후에 상세 발행 조건을 설정하게 되며,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평화 문제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있어 JICA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08991731985039360 / 2022/06/13 17:49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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