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근무환경 개선 위해 새로운 단체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 뜻을 함께하는 감독들이 단체 설립


(사진) 일본판 CNC에 대해 기자회견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중앙) 등 = 14일 오후, 도쿄도 지요다구 일본외국특파원협회 (교도통신)

14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등 뜻을 함께하는 영화 감독들은 도쿄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프랑스의 ‘국립영화영상센터(CNC)’ 등을 염두에 두고 업계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체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영화계에서 피해 사례가 잇따르는 갑질 방지에 관한 가이드라인 초안을 작성하고, 향후 중점적으로 관련 대책을 촉구하겠다고 전했다.

단체명은 ‘일본판 CNC 설립을 요구하는 모임’이다. 프랑스에는 CNC, 한국에는 ‘영화진흥위원회(KOFIC)’와 같이 영화 전문 지원 기관이 있는데, 영화의 흥행 수입 및 방송·배급 사업자 수입의 일부를 징수해 마련한 지원금을 재분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09359089607786496 / 2022/06/14 19:32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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