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의원 선거 ‘22일 공시, 7월 10일 투·개표’, 각료회의 결정


(사진) 국회의사당 = 도쿄도 지요다구 (산케이신문)

15일, 정부는 임시 각료회의에서 참의원 선거 일정을 ‘6월 22일 공시, 7월 10일 투개표’하기로 결정했다. 개선(임기 만료로 새로 뽑게 되는 선거) 의석 124석에 가나가와 선거구에서 생긴 비개선 결원 보궐 1석을 더한 125석을 놓고 여야가 대결한다.

15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아동 관련 정책 사령탑이 될 ‘어린이가정청’ 설립 관련 법안이 가결돼 통과됐다. 제208회 정기국회가 이날 150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폐회하면서 여야는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했다. 15일 저녁,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총리 관저 내 기자회견에서 참의원 선거에 대한 다짐을 밝힌다.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는 사이타마 선거구 1석, 비례대표 2석이 추가되면서 참의원 전체 의석은 248석이 된다. 자민, 공명 연립여당은 전체 의석 중 과반인 125석 유지를 승리 목표로 내걸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의 군사적 대두에 따른 안보정책, 고유가와 엔화 약세 국면에 직면한 경제정책 등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참의원 선거의 결과는 헌법 개정 논의의 방향성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산케이신문 /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615-AJSOL2FKRZPLFMVWA7ZC5LL6MU/ / 2022/06/15 14:2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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