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참의원 선거 공약 발표, 외교·안보를 가장 중시, 고물가 대책도 강조


(사진) 자민당 참의원 선거 공약을 발표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정무조사회장 = 16일 오후, 도쿄 나가타초 자민당 본부 (산케이신문)

16일, 자민당은 참의원 선거(6월 22일 공시, 7월 10일 투개표) 공약을 정식 발표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북한의 거듭된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안보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고조되자 ‘국방력 근본적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고물가·고유가 대책도 강조하며 “국민의 생활과 산업을 지키겠다”고 호소했다. 헌법 개정은 자위대 명기 및 긴급사태 대응 등 4개 항목을 다시 한번 제시해 ‘조기에 실현하겠다고 명시했다.

자민당은 ‘일본을 지킨다’, ‘미래를 만든다’는 구호를 내걸고 ▽고유가·고물가 대책, ▽재해 대책, ▽외교·안전보장, ▽코로나19 대책, ▽새로운 자본주의, ▽디지털 전원도시 국가 구상, ▽헌법 개정 등 7개 대표 공약을 정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무조사회장은 선거 공약의 첫 번째로 외교·안보를 내세워 “국민의 생명, 국토, 주권을 지키겠다는 국가 최우선 사명을 책임 정당으로서 맡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제 안보 분야도 중시하여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공급망 강인화(强靭化, 체질 개선) 및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도모하는 ‘식량 안보 관련 예산 확보’를 명시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내세우는 경제정책 ‘새로운 자본주의’와 관련해서는 ‘25년 만의 본격적인 임금인상 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 및 임금인상 세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산케이신문 /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616-A7NIF32J5JM5HJDR7AATVKMKWY/?outputType=theme_election2022 / 2022/06/16 18:14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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