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지지율 5% 떨어져 63%. 고물가 대책 51% 긍정 평가

(사진) 관저를 나서고 있는 기시다 후미오 수상. = 20일 오전 총리관저(야지마 야스히로 촬영)

  산케이신문사와 FNN(후지뉴스네트워크)가 18, 19일 실시한 합동 여론조사에 의하면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63.7%로 지난 조사(5월 21, 22 양일)보다 5.2% 하락했으나 정권 출범 이래 9개월 연속 6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월 22일 공시, 7월 10일 투개표 되는 참의원 선거에서 하나의 쟁점이 되는 물가 급등 대책 등 주요 정책에 대해서는 과반수가 긍정 평가하고 있어 큰 실점은 피하고 있다.


 기시다 내각의 물가 상승 대책에 관해서는 51.6%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해, '그렇지 않다'의 42.7%를 웃돌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응도 63.2%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전 회 대비 2.6% 감소)고 답했다.


 방위비 증액에 대해서는, '지금 국가 수입 중에서 용처를 바꿔 증액해야 한다'(51.7%)가 가장 많았고, '국가의 빚이 되는 국채 발행 등으로 증액해야 한다'는 11.5%, '증세해서라도 방위비를 증액해야 한다'가 9.5%, '증액해서는 안 된다'는 25.3%였다.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은 전 회 조사와 같은 65.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투어 외국인 관광객 수용 재개나, 도도부현(都道府県)이 실시 주체인 여행 할인 제도 '현민할(県民割)'의 전국 확대에 대한 찬성 모두 60%를 넘었다.

  다만, 수상이 내건 '자산 소득 배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48.3%)가 긍정 평가(42.8%)를 웃돌았다.

  참의원 선거에서 중시하는 정책은 '물가 상승 대책'이 최다인 38.9%로, '경기나 고용'(33.4%), '연금, 의료, 돌봄'(32.3%)도 높았다.

  참의원 선거 비례 대표 투표는 자민당이 최다인 30.1%, 입헌 민주당 5.3%, 공명당 5%, 일본 유신의회 4.9%, 공산당 2.4%, 국민 민주당 1.9%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내각 지지율에 관한 응답이 불명확한 경우, '굳이 어느 쪽이라 한다면'이라고 재차 질문해 답변을 얻었다. 


*출처 : 산케이신문 /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620-7KVVCITO6FK7LPA53V2KEQ6FSQ/ / 2022/06/20 11:43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