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수로 희석해 마시는 맥주 출시 예정

산토리, 20~30대 공략


(사진) 산토리맥주가 출시하는 ‘비어볼’ (교도통신)

산토리맥주는 탄산수로 희석해 마시는 알코올 도수 16%인 맥주 ‘비어볼’을 올가을에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저마다 선호하는 비율로 희석해 술을 즐기는 방법을 제안해, 맥주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는 20~3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매욕을 자극하려는 취지다.

얼음을 넣은 컵에 탄산수와 비어볼을 채우고 취향에 따라 레몬 등을 넣어 마신다. 탄산수와 비어볼을 3:1 비율로 섞어 마시는 것을 추천하는데, 얼음이 녹더라도 맛이 유지되기 때문에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술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매출액 23억 엔, 2024년 170억 엔 달성을 목표로 한다.

니시다 에이치로 산토리맥주 사장은 도쿄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지금껏 없었던 차별화된 맥주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시장 구축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11894733157761024 / 2022/06/21 18:59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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