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뽑는 TSUTAYA 코믹 대상’은 ‘야마다군과 Lv999의 사랑을 한다’, 단다단, 타코피의 원죄 등 10위까지 발표


(사진) 제6회 ‘모두가 뽑는 TSUTAYA 코믹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야마다군과 Lv999의 사랑을 한다’ (C) ORICON NewS inc.

앞으로 화제작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인기작’ 만화 작품을 독자 투표만으로 결정하는 유일한 만화상 제6회 ‘모두가 뽑는 TSUTAYA 코믹 대상’ 시상식이 21일 도쿄에서 열렸다. 수상작 10작품이 발표됐고 ‘야마다군과 Lv999의 사랑을 한다’가 1위 작품으로 선정됐다.

2016년부터 시작된 ‘모두가 뽑는 TSUTAYA 코믹 대상’은 기존 독자가 새롭게 진입할 독자에게 추천 작품을 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로 6번째 개최를 맞는다. 그동안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약속의 네버랜드’(2017), ‘블루 피리어드’(2018), ‘주술회전’(2019), ‘SPY×FAMILY’(2020) 등이 있으며 대상 수상 후 TV애니메이션화 등이 결정돼 사회 현상화된 ‘귀멸의 칼날’도 2018년 수상작에 진입했다. 만화를 좋아하는 독자들이 추천하는 작품으로 한발 앞서 향후 주목받게 될 작품을 알 수 있는 만화상이다.

2022년 3월 31일 기준, 단행본 최대 5권까지 출간한 미완결 만화 작품을 대상으로 독자는 최대 3작품을 선택해 트위터를 통해 투표한다. (※투표 기간 4월 1일~5월 15일)

■ 만화 플랫폼 ‘GANMA!’에서 연재 중인 ‘야마다군과 Lv999의 사랑을 한다’ 줄거리
인터넷 게임에서 알게 된 여자에게 남친을 빼앗긴 아카네. 게임에서 화풀이로 잡몹을 잡고 있었더니 길드 멤버 중 아프로 헤어스타일을 한 남자 캐릭터 야마다가 말을 걸었다. 같은 길드 멤버에게 남친에게 차인 것을 푸념해도 야마다는 무표정으로 ‘관심 없어’라며 냉담한 반응이다. 심지어 ‘사냥터 양보해’라고 말하는 야마다를 보고 아카네는 ‘이래서 게임하는 남자들이란!’이라며 짜증내지만, 좋아하는 게임을 그만들 수 없다며 다시 마음을 잡는다. 온라인 게임의 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은 아카네는 전 남친을 그곳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예쁘게 꾸미고 행사장에 가는데, 전 남친 곁에는 처음보는 여자가 있었다. 그 직후, 인파에 밀려 넘어진 아카네에게 손을 내민 사람은 잘생긴 흑발의 남자였다. 꽃미남이지만 무뚝뚝한 태도로 ‘관심 없어’라는 말에 문뜩 떠오른 것은 아프로 헤어스타일의 게임 캐릭터… 눈앞에 있는 꽃미남이 그 야마다였다니!?

■ 제6회 ‘모두가 뽑는 TSUTAYA 코믹 대상’ 수상 작품
1위: 야마다군과 Lv999의 사랑을 한다(山田くんとLv999の恋をする)
2위: 향기나는 꽃은 늠름하게 핀다(薫る花は凛と咲く)
3위: 메달리스트(メダリスト)
4위: 단다단(ダンダダン)
5위: 소개팅에 갔더니 여자가 없었던 이야기(合コンに行ったら女がいなかった話)
6위: 타코피의 원죄(タコピーの原罪)
7위: 너, 너구리 될 수 없니?(お前、タヌキにならねーか?)
8위: 여자력이 높은 시시하라군(女子力高めな獅子原くん)
9위: 내 최애는 악역 영애.( 私の推しは悪役令嬢。)
10위: 푸른 상자(アオのハコ)

■ ‘모두가 뽑는 TSUTAYA 코믹 대상’ 과거 수상 작품
제1회 약속의 네버랜드(約束のネバーランド)
제2회 블루 피리어드(ブルーピリオド)
제3회 주술회전(呪術廻戦)
제4회 SPY×FAMILY
제5회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僕の心のヤバイやつ)

*출처 : 오리콘 뉴스 / https://www.oricon.co.jp/news/2239389/full/ / 2022/06/21 11:20:4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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