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완화를 유지, 서방국가와 뚜렷한 차이

일본은행 총재, 정책 변경을 부인


(사진) 금융정책결정회의 후, 기자회견 하는 일본은행의 구로다 총재 = 21일 오후, 일본은행 본점 (교도통신)

지난 21일,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현행의 대규모 금융완화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같은 날 열리는 이사회에서 11년 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전망이고, 다음 주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도 금리를 대폭 인상하기로 결정할 예정으로, 서방국가 정책과의 차이가 한층 뚜렷해졌다. 금리차 확대로 급속하게 엔화 약세가 진행될 우려도 있지만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금리를 인상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덧붙이며, 0.25% 정도인 장기금리 상한선을 포함한 금융정책 변경을 부인했다.

서방국가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 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저금리로 자산 운용에 불리한 엔은 팔리기 쉽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2764351790383104 / 2022/7/21 18:5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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