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의료 인프라 부족, 경계 수준 최고 레벨로 격상

긴급 이송 및 검사 진척에 영향


(사진) 도쿄도청에서 모니터링 회의 개최 후, 취재에 응하는 고이케 유리코 지사 = 21일 오후 (도쿄도 제공) (교도통신)

도쿄도는 21일 코로나19 모니터링 회의를 열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긴급 이송이 지체되는 사례가 늘거나 검사를 받기 어려운 상황을 두고 전문가는 “의료 체제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도쿄도 독자적인 의료 제공 체제에 관한 4단계 경계 수준을 최고 레벨로 격상했다.

이노쿠치 마사타카 도쿄도의사회 부회장은 긴급 이송이 어려운 건수가 7일간 평균 전주 대비 100건 이상 많은 249.7건에 달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의료기관 상담이 급증하면서 검사받기 어려운 상황이라고도 덧붙였다. 20일 기준, 병상 가동률은 43.5%로 전주 대비 10% 포인트 이상 늘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2788835264839680 / 2022/07/21 22:32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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