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GX담당상 신설 표명, 하기우다 경제상 겸직으로 조율중


(사진) 관저에 들어가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 = 22일 오전, 총리 관저 (산케이신문)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2일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정에서 열리는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하계 포럼 강연에서 탈탄소화 실현에 기여하는 ‘GX(녹색전환)실행추진담당상’과 ‘스타트업(신흥기업)담당상’ 신설 방침을 표명했다. 기시다 총리는 GX담당상 직에 하기우다 고이치 경제산업상, 스타트업담당상 직에 야마기와 다이시로 경제재생담당상이 겸직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다수의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정부는 6월 각료회의에서 의결한 경제재정운영의 기본 방침인 ‘골태 방침’(骨太の方針)에 따라 새로운 자본주의 실현을 위해 ‘GX 투자’ 및 ‘스타트업 투자’를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기시다 총리는 급속도로 확산되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새로운 행동 제한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향후, 의료 체제를 유지·강화하여 유연한 감염 대책을 실시하고 사회·경제 활동 회복을 위한 대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 결정과 관련해서는 “헌정 사상 최장 기간에 걸쳐 총리라는 중책을 맡은 점과 국내외에서 쌓은 뛰어난 업적, 높은 평가를 받은 점” 등을 이유로 들며 “여러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 소상히 설명해 가능한 많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산케이신문 /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722-2NHTSEQJ5NLIHNCWFMYMTZ4IKU/ / 2022/07/22 20:4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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