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이해 위해 유학생들 열창

11개국, 코로나로 3년만에 개최


(사진) 마에바시 가라오케 월드컵에서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스리랑카 출신의 학생들 = 24일, 마에바시시 (교도통신)

지난 24일, 외국인 유학생과 기능실습생들이 일본 노래를 선보이는 ‘마에바시 가라오케 월드컵’이 마에바시 시에서 열려 브라질, 베트남 등 11개국 출신 40여 명은 노래 실력을 겨뤘다. 코로나19 사태로 2년 연속 중단돼 3년 만에 2회차 월드컵이 개최됐다. 우크라이나 피난민도 모였다.

‘마에바시 가라오케 월드컵’은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를 촉진시키기 위해 실행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다.

유카타를 입은 일본어학교에 재학 중인 스리랑카 국적의 세 사람은 댄스 선생님을 꿈꾸는 마헤시 씨가 고안한 안무에 맞춰 우아하게 부채를 흔들었다.

개회에 앞서 일본에 온 지 얼마 안 된 우크라이나 피난민 약 20명이 모국 국가를 합창했고, 고향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며 “쓸쓸해졌다”고 말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4030558127276032 / 2022/07/25 05:12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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