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견왕’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서 “그랑프리” 곤사토시상 수상


(사진)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견왕’(상영중)이 ‘제26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곤사토시상(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그랑프리) 수상 (C) 2021 “INU-OH” Film Partners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극장 애니메이션 ‘견왕’(상영중)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26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그랑프리인 ‘곤사토시상’을 수상했다. 유아사 감독 작품이 해당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것은 ‘마인드 게임’(최우수작품상 외 7관왕), ‘킥하트’(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곤사토시상)에 이어 네 번째다.

영화제 측은 “‘견왕’은 엄청난 에너지가 있고 강한 전염력을 가지고 있다. 겁내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려는 괴짜인 이 작품의 주인공 두 사람 모두 전형적인 로큰롤이다. 음악이 멋지고 영상은 정말 훌륭하고, 화려하고, 최고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 마치 무대 끝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영화는 독자적인 매력의 스토리가 담긴 영화와 거액의 예산이 투입된 스펙터클한 뮤직비디오의 경계선을 모호하게 만드는 작품이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견왕’은 유아사 감독을 비롯해 노기 아키코(각본), 마츠모토 타이요(캐릭터 원안), 오토모 요시히데(음악)가 집결해 무로마치 시대에 알려지지 않은 팝스타 ‘견왕’에서 탄생한 이야기를 종잡을 수 없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폭소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헤이케모노가타리 견왕의 권’(저자: 후루카와 히데오/카와데문고)을 소재로 만들어졌다. 개성적인 춤과 노래로 스타덤에 오른 주인공 견왕의 목소리를 인기 밴드 여왕벌의 보컬 아부짱이 연기하며, 견왕의 벗이 되는 비파법사 토모나의 목소리를 모리야마 미라이가 연기한다.

지난해 ‘제7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리존티 경쟁 부문을 비롯해 올해 ‘제46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도 상영됐다. 아울러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12회 베이징 국제영화제’ 및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46회 홍콩 국제영화제’에 정식 출품이 결정됐으며 8월 12일 북미 극장 개봉도 앞두고 있다.


*출처 : 오리콘 뉴스  / https://www.oricon.co.jp/news/2243741/full/ / 2022/07/27 19:35:12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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