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만 관계 ‘역사상 가장 우호적’

차이잉원 총통, 관계 강화에 의욕


(사진) 대만의 리덩후이기금회가 주최한 포럼에서 인사말을 건네는 차이잉원 총통 = 31일, 타이페이 (교도통신)

【타이페이/교도통신】 2020년 7월 30일에 사망한 대만의 리덩후이 전 총통이 생전에 운영한 ‘리덩후이기금회’는 지난달 31일에 타이페이에서 일본-대만 단교 50년에 임한 포럼을 개최했다. 참석한 차이잉원 총통은 “대만-일본의 관계는 역사상 가장 우호적이다”고 말하며, 경제 및 문화 등 일본과 다방면에서 관계를 강화해 나갈 의욕을 나타냈다.

차이잉원 총통은 “리덩후이 전 총통은 ‘대만과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화된 국가로, 운명 공동체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리덩후이 전 총통과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관계가 깊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일본 정부 등이 최근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6364687871705088 / 2022/7/31 15:48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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