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 마사시, 46년 반 만에 ‘그레이프’ 부활 콘서트 발표, 해산한 곳 칸다공립강당서 하룻밤 한정


(사진) 하룻밤 한정 ‘그레이프’ 부활 콘서트를 발표한 사다 마사시

싱어송라이터 사다 마사시(70)는 1972년 포크 듀오 ‘그레이프’를 결정하고 이듬해 1973년 레코드 데뷔한 지 50주년을 기념해 그의 “벗”인 요시다 마사미(69)와 하룻밤 한정 ‘그레이프’ 부활 콘서트를 결성 50주년을 맞는 11월 3일에 도쿄 소재 칸다공립강당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사다 마사시와 요시다 마사미는 고교 시절에 처음 만나고, 이후 나가사키에서 재회한다. 1972년 11월 3일 듀오를 결성하고 1973년 10월 25일 싱글 ‘눈의 아침’(雪の朝)으로 메이저에 데뷔했다. ‘쇼로나가시’(精霊流し)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세상에 발표했지만, 1973년 3월 26일 해산한다. 1991년 “레이즌”이라는 화려한 이름으로 제한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사다 마사시의 솔로 콘서트 무대 및 행사 등에서 ‘그레이프’로서 등장한 적은 있으나, ‘그레이프’ 이름으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해산 이후 약 46년 반 만이다.

하룻밤 한정 부활 콘서트장은 훗날 “전설”이라고 불리는 ‘그레이프 라스트 콘서트’의 콘서트장이었던 칸다공립강당이다. 요시다 타쿠로, 카구야 히메 등 인기 포크 싱어가 콘서트 무대를 열어 ‘포크의 성지’라고 불린 장소로, 현재 학교 관계자 외 대여가 원칙적으로 실시되지 않는 가운데, 특별 재량으로 개최가 결정됐다.

콘서트 티켓은 사다 마사시의 WEB 회원 사이트 ‘[email protected]’(마사마니아)에서 한정 판매하며, 차후 유료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사다 마사시는 새 앨범 ‘고비’(孤悲)를 선보이는 전국 투어 ‘사다 마사시 콘서트 투어 2022~고비~’와 동시에 TBS드라마 ‘이시코와 하네오 -그런 일로 고소합니까?-’에도 배우로서 출연 중이다. 8월 6일 NHK종합 음악방송 ‘라이브 에일 2022~내일을 향한 한걸음~’ 및 야회 행사 ‘이나사야마 평화 기념 음악제 2022~나가사키에서 세계로~’에 생중계로 출연해 명곡 ‘히로시마의 하늘’(広島の空)을 노래한다.

*출처 : 오리콘 뉴스 / https://www.oricon.co.jp/news/2244200/full/ / 2022/08/01 12:0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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