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후미오 총리 여름 휴가, 독서와 골프 등 예정


15일 추도식에 참석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 기시다 총리는 추도식을 마치고 여름휴가에 들어갔다. (도쿄 EPA=연합뉴스 제공)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15일 오후부터 6일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갔다. 총리 취임 후 첫 여름휴가로 도쿄를 벗어나 동일본에 있는 휴양지에서 골프와 독서 등을 하며 보내고, 오는 22일에 공무로 복귀할 예정이다.

여름 휴가 복귀 후에는 8월 말 튀니지에서 열리는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 및 가을의 임시 국회 등을 앞두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지난 15일에 있었던 추도식 등을 마치고, 도쿄 야에스에 있는 대형서점 ‘야에스 북센터 본점’으로 향해, ‘역사에 남을 외교삼현인’(歴史に残る外交三賢人, 이토 칸 저), ‘프랭클린 로즈벨트’(フランクリン・ローズヴェルト, 사토 지토세 저), ‘사피엔스 전사’(サピエンス全史 , 유발 하라리 저), ‘동지소녀여 적을 쏴라’(同志少女よ、敵を撃て, 아이사카 토마 저), ‘말할 수 있는 와인’(語れるワイン, 와타나베 준코 저) 등 10여 권을 구입해, 휴가 중에는 독서에도 많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16일에는 친족 등과 골프를 할 예정이며, 여름휴가 전인 14일에는 아내인 유코 여사와 도쿄 아카사카의 실내골프연습장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연습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전했다.

(취재 기자 : 나인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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