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첫 뮤지컬화…내년 가을 씨어터클리에에서 상영


(사진) 뮤지컬 ‘노다메 칸타빌레’ 상영 결정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첫 뮤지컬화 소식이 12일 발표되었다. 내년 가을에 시어터클리에에서 상영된다.

원작은 2001년부터 고단샤의 월간 만화 잡지 ‘Kiss’에서 연재를 시작해 순식간에 큰 인기를 얻고 2004년에 ‘제28회 고단샤 만화상’ 소녀 부문에서 수상했다. 총 25권 단행본 누적 발행 부수는 3,880만 부를 넘는 폭발적인 히트를 이루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 히로시의 출연으로 드라마화 되어 일본에 클래식 열풍을 일으켰다. 2009년∙2010년에는 극장판이 개봉하여 전편이 41억 엔, 후편은 37.2억 엔이라는 큰 흥행을 거두었다. 2007~2010년에는 애니메이션화되고, 2014년에는 한국에서도 드라마화되는 등 만화라는 틀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콘텐츠로써 온갖 미디어 믹스를 거듭해왔다.

작년부터 올해에는 연재 20주년을 기념하여 단행본의 신장판도 간행해 누적 판매는 3,880만 부를 돌파했다. ‘노다메 칸타빌레전’ 및 ‘노다메 클래식 콘서트’ 개최 등 연재된 이래부터 현재까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쓰레기로 가득 찬 자신의 방에서 아름다운 소리를 연주하고 낙오자이지만 천재적인 피아노 재능을 가진 음대생 ‘노다매’와 같은 대학을 다니는 엘리트 음대생이자 지휘자를 꿈꾸고 완벽하지만 자기 중심적인 성격의 ‘치아키 신이치’가 만나 여러 개성 가득한 인물들과 함께 음악가로 성장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만들어 나간다.

첫 뮤지컬화로 어떤 내용이 나올지 주목된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49068/full/  2022/09/12 17:0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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