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반도 앞바다 해저 조사 시작, 지진 메커니즘 규명


(사진)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앞바다에서 해저 조사를 위해 전자파를 관측하는 장치를 내리는 관계자들 = 12일(효고현립대·이시즈 케이이치 조교 제공) (교도통신)

지난 13일, 효고현립대 및 가나자와대, 교토대, 해양연구개발기구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활발한 지진 활동의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해 노토반도 앞바다 해저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10월 말까지 데이터를 수집해 지하 구조를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반도 앞바다 4~6㎞, 수심 50~100m 해저 3곳에 관측 장치를 설치했다. 해저에서 전자파를 관측하고 지하 심층부 구조를 규명하여 지진 발생과의 관련성을 조사한다. 육지에서 수집한 기존 관측 데이터도 활용할 예정이다.

노토반도 정상 부분에는 2020년 12월 경부터 지진 활동이 활발하며, 2022년 9월 경까지 발생한 진도 1 이상의 지진은 200회 이상에 달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42393176309661696  2022/09/13 21:14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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