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마사미 주연 ‘엘피스’ 칸에서 세계 최초 상영…세계 최대급 국제 영상 콘텐츠 박람회 ‘MIPCOM’서


(사진) 칸테레·후지TV의 월요일 10시 드라마 <엘피스 -희망, 혹은 재앙->에 출연하는 나가사와 마사미 (C) 칸테레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칸테레·후지TV의 ‘월요일 10시 드라마’인 <엘피스 -희망, 혹은 재앙->(10월 24일 시작, 매주 월요일 밤 10시)이 오는 10월 17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국제 영상 콘텐츠 박람회 ‘MIPCOM(밉콤)’에서 Asian World Premiere TV Screening으로 선정돼 세계 최초 상영되는 것이 14일 결정됐다.

칸 국제영화제 메인 상연관인 그랜드 오디토리움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된다. 약 60년의 역사를 지닌 MIP 마켓의 메인 홀에서 일본 드라마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IP 마켓은 RX 프랑스가 주최·운영하는 세계 최대급 국제 영상 콘텐츠 박람회다. 프랑스 칸에서는 매년 4월 ‘MIPTV(밉티비)’와 10월 ‘MIPCOM’이 연 2회 열린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에 열린 ‘MIPCOM’에는 세계 100개 나라와 지역에서 약 4,500개사, 약 1만 3,800명 이상이 참가해 세계 각국 영상 콘텐츠 제작사와 콘텐츠를 구입하는 방송·배급사업주(바이어)를 비롯한 공동 제작 관계자 및 투자자 등 영상 콘텐츠 관계자들이 집결하는 큰 행사다.

2010년부터는 공식 상영 행사로써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그동안 <매드맨>(미국), <타이타닉>(영국), (미국), <뿌리>(미국) 등 서구 드라마가 공식 상영작이 되어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해 왔다.

또한, 칸테레 제작 드라마가 Asian World Premiere TV Screening에 출품된 것은 2017년 에 이어 두 번째다.

<엘피스 -희망, 혹은 재앙->은 실존하는 다수의 사건에서 착안해 제작된 진보적인 엔터테인먼트다. 나가사와 마사미가 연기하는 배역으로, 스캔들로 인해 에이스 자리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아나운서 아사카와 에나와 그녀에게 공명한 동료들이 등장한다. 범인으로 지목된 남자의 사형이 확정된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누명 의혹을 쫓는 가운데, 한 때 잃었던 ‘자신의 가치’를 되찾아 가는 모습을 그렸다. 에나와 함께 행동하는 거침없는 젊은 디렉터 키시모토 타쿠로 역을 마에다 고돈, 에나와 타쿠로의 선배이자 보도국 에이스 기자인 사이토 쇼이치를 스즈키 료헤이가 연기한다.
 
주연을 맡은 나가사와 마사미는 일본보다 앞서 세계 최초 상영이 결정된 것에 대해 “어떤 식으로 이 작품에 관심을 가져 주실지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보신 분들의 감상을 빨리 듣고 싶다”며 현지 반응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 작품의 주제를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사태로 우리가 많은 것을 겪어온 지금이기에 느낄 수 있는 게 있다고도 생각된다. 이야기의 관점, 인물들의 다면성, 곧은 마음 등 관객들이 저마다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드라마를 즐겨 주신다면 기쁘겠다”고 코멘트를 전했다.

■ 나가사와 마사미 코멘트
-- 일본보다 앞서 세계 최초 상영된 소감은
어떤 식으로 이 작품에 관심을 가져 주실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어느 나라 분들이든 공감하실 수 있기 때문에 보신 분들의 감상을 빨리 듣고 싶습니다.
촬영은 아직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바라면서
눈 앞의 일을 제대로 마주하고 싶습니다.

-- 전 세계 사람들이 작품을 어떻게 보길 바라는지
이 작품의 주제를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우리가 많은 것을 겪어온 지금이기에 느낄 수 있는 게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관점, 인물들의 다면성, 곧은 마음 등 관객들이 저마다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드라마를 즐겨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49160/full/  2022/09/14 06:0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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