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공항, 이용객 대폭 증가에 대비해 여객 터미널 통합, 시기 미정


(사진) 나리타공항=2018년 4월 (교도통신)

지난 14일, 나리타국제공항회사(NAA)는 현재 3곳으로 나뉘어 있는 나리타공항 여객터미널을 1곳으로 통합해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바현청에서 열린 지바현 및 주변 지역과의 의견교환회에서 구상을 제시했다. 시행 시기는 미정이지만 연내에 구체적인 방안을 정리할 방침이다. 활주로 신설도 예정돼 있어 여행객이 크게 늘어날 상황에 대비한다.

현재 나리타공항 여객터미널은 전일본공수(ANA) 등이 주로 이용하는 터미널 및 저가항공사(LCC)용 터미널 등 3 곳으로 나뉘어져 있어 환승할 때는 버스나 철도를 타야해서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1970년대에 정비된 시설이 많아 설비 노후화도 진행 중이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42710815209914368  2022/09/14 18:2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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