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개막,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


(사진) 3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도쿄게임쇼’ 개막 (C) ORICON NewS inc.

일본 최대 게임 행사 ‘도쿄게임쇼 2022’(TGS2022)가 15일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2021년 2년 연속 온라인 개최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오프라인 개최와 동시에 온라인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오는 18일까지 개최된다.

도쿄게임쇼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행사장인 마쿠하리 멧세에서 15~16일은 비즈니스 데이, 17~18일은 일반 공개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이 입장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3년 만이며,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 기획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 업계의 최신 정보를 전달한다.

TGS 2022의 주제는 <게임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로 지난 2년간 일상 속 다양한 즐거움이 사라졌지만, 게임은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밝은 기운을 선사한다. 이러한 강한 각오가 주제에 담겼다.

행사 코너는 게임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일반 전시’, 소셜 게임 중심의 ‘스마트폰 게임 코너’, e스포츠용 타이틀을 갖춘 ‘e스포츠 코너’ 외에 ‘VR/AR 코너’ 및 ‘상품 판매 코너’ 등도 마련했다.

8월 31일 기준 출전사 수는 605개사로, 그 중 국내 출전은 312개사(온라인 출전 25개사 포함), 해외 출전은 293개사(온라인 출전 24개사 포함)다. 오프라인 행사장 출전 부스 수는 1,883개로, 출전사 및 출전 부스 수가 모두 개최 발표 시 예상을 크게 웃도는 규모가 되었다. 주최자는 “3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을 엿볼 수 있다”고 기뻐했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49369/full/  2022/09/15 09:5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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