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장관, 징용공 문제를 협의…뉴욕서 정상 대화도 논의했을지


(사진) 회담하는 하야시 외무상(왼쪽)과 한국의 박진 외교장관 = 19일, 미국 뉴욕 (외무성 제공·교도) (교도통신)

【뉴욕/교도통신】 19일(일본 시각 20일),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은 한국의 박진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현안인 징용공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양국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유엔총회에 맞춰 진행되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의 대화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 15일, 한국 측은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일본 측은 공식 회담을 갖는 것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회담 형식도 포함해 한일 간 조율을 계속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진 외교장관은 회담 후 정상회담에 대해 “정상 간 접점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사진)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44726428778315776  2022/09/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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