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뮤지컬판 ‘사랑의 불시착’ 일본 독점 상연권 취득…한국에서 16일 개막 일본어판도 시야에


(사진)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포스터 비주얼

후지TV는 16일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일본 독점 상연권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대 히트작 한국 드라마 무대화인 만큼 가까운 시일 내 일본 초빙 공연과 일본어판 상연을 목표로 한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북한 군인 이종혁(현빈)이 휴전선을 넘어선 사랑을 그리며, 드라마는 “불시착 늪”이라 일컬어진 사회 현상을 일으켰다.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 tvN에서 방영하여 케이블 역대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그 후 Netflix에서 세계 190개국에 배포하고 일본에서는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이 현실에서도 연인 관계가 되어 결혼한 사실도 화제를 불렀다.

뮤지컬판은 16일 한국 ‘COEX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개막한다. 후지TV는 뮤지컬을 제작하는 ‘T2N media’, ‘A22 ENTERTAIMENT’와 협업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에서 독점 상연권을 취득했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49486/full/  2022/09/16 10:0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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