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 식료품 가격 인상 집중되는 10월도 3%일지…가계에 부담


(사진) 가전제품 판매점 ‘빅카메라 유라쿠초점’의 에어컨 매장 = 20일 오후, 도쿄 유라쿠초 (교도통신)

총무성이 20일 발표한 8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해 소비세 증세 영향을 제외하면 1991년 9월 이후 약 31년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앞으로는 작년 봄 이후 휴대전화 통신요금이 줄줄이 인하된 데 따른 영향이 약해지기 때문에 식료품 가격 인상이 집중되는 10월에는 3%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 임금 상승율이 부진한 가운데 엔화 약세에 따른 수입품 가격 상승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으로 가계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월에는 식료품 및 에너지 관련 가격 상승이 두드러져 식용유 39.3%, 스파게티 17.7%, 식빵 15.0%, 수입 쇠고기 10.7% 등 가격이 올랐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44885221862539264  2022/09/20 18:19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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