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대규모 금융완화 유지 결정, 엔 급락으로 24년 만에 145엔대


일본은행은 22일 실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대규모 금융완화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일본 시각 22일 새벽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기준금리를 0.75% 인상해 일본-미국 간 금리차는 더욱 커지게 됐다. 이에 도쿄 외환시장의 엔 시세는 한때 1달러=145엔대 전반을 찍으며 1998년 8월 이래 약 24년 만에 급락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수입이 줄어든 중소기업 대상 자금 융통 지원책은 당초 9월 말에 종료 예정이었지만, 내년 3월까지 단계적으로 종료하는 방침으로 전환했다.

지정된 금리로 국채를 무제한 매입하는 ‘지정가 오퍼레이션’을 원칙적으로 매 영업일에 시행할 방침은 지속하고, 장기금리 변동 상한도 0.25%로 동결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같은 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회의에서의 결정 사항을 설명했다.

*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922-PTRLAEQ2MFIHRDAGGEXCEGKBTI/  2022/09/22 12:06

*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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