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리 ‘조문 외교’ 일정 발표. 국장에 맞춰 30명 넘는 인사들과 연달아 회담


(사진) 기시다 총리 = 25일 오후, 총리 관저 (교도통신)


일본 정부는 25일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에 맞춰 진행하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해외 인사들과의 회담 일정을 발표했다. 26~28일에 걸쳐 해리스 미 부통령을 비롯한 30명 이상의 인사들과 연달아 회담한다. ‘조문 외교’를 통해 아베 전 총리의 외교적 유산을 계승하겠다는 의사를 제시할 방침이다.

26일은 해리스 부통령 외에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등과 만나며 27일은 국장에 앞서 유럽연합(EU) 미셸 대통령, 사르코지 프랑스 전 대통령과 논의한다. 국장 다음날인 28일은 한덕수 한국 국무총리와 회담한다. 모로코, 캄보디아, 스리랑카, 몽골, 몰도바 정상들과 연달아 만난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46794933452685312  2022/09/2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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