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케 다케시 감독, 한국 배우진&제작진과 도전한 드라마 ‘커넥트’ 12/7 공개 시작


(사진) 미이케 다케시 감독이 도전한 한국 드라마 <커넥트> 디즈니플러스에서 12월 7일 총 6화 동시 공개 (C) 2022 Disney and its

일본의 미이케 다케시 감독과 한국 올스타 배우진&제작진의 한국 드라마 <커넥트>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플러스’(Disney+) 스타에서 12월 7일 총 6화를 동시 공개한다.

이 드라마는 자신의 삶을 되찾기로 결심한 한 남자의 싸움을 그린 SF 범죄 스릴러다. 어느 날,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눈을 빼앗긴 주인공 하동수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종 커넥트로, 이식받은 사람의 시각을 갖게 된다. 그런데, 그 눈의 소유자는 서울 주민을 위협하는 연쇄살인범이었다. 동수는 빼앗긴 눈을 되찾기 위해 온갖 수를 써서 살인마를 쫓는다.

<13인의 자객> <짚의 방패> <악의 교전> <이치 더 킬러> 등 범죄 액션, 호러를 시작으로 이 밖에도 다양한 장르에서 많은 작품을 세상에 선보였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칸영화제 등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미이케 감독과 나카마사무라, <물괴> 각본을 쓴 허담 등 한일 톱클래스 크리에이터 간의 콜라보가 실현됐다.

캐스팅 라인업을 보면 자가치유 능력을 지니고 연쇄살인범의 눈을 갖게 된 하동수 역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은 정해인(<스노우드롭> ), 연쇄살인범 오진섭 역은 <응답하라 1988>의 고경표, 베일에 싸인 이이랑 역은 <구경이>의 김혜준 등 한국의 실력파 배우들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사랑의 불시착> 등으로 알려진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을 맡아,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집결한다.

공개된 일본어판 포스터 비주얼에는 주인공 하동수 얼굴에 촉수를 연상시키는 붉은 관이 드리워져 있고, 살인마 오진섭과 이이랑이 이 사이를 노려보고 있는 불온한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서는 눈을 잃고 안대를 착용한 동수가 아파하는 모습과 건물에서 뛰어내려 땅에 부딪혀도 죽지 않는 불사신인 ‘커넥트’ 등 섬뜩하고 스릴 넘치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평범한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불사신이기에 가능한 행동으로 사건을 쫓는 ‘커넥트’. 그리고 동수는 자신의 눈을 되찾을 수 있을지, 액션 거장으로 꼽히는 미이케 감독과 실력파 한국 배우진들이 만들어낼 스릴 넘치는 드라마가 기대된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57060/full/  2022/11/15 15:25:0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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