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드래프트 킹’ 실사 드라마화…WOWOW서 내년 봄 방송·송출, 프로 야구 스카우터를 그린다


(사진) 만화 ‘드래프트 킹’ 실사 드라마화 (C) 그랜드 점프 2022년 24호/슈에이샤

야구 만화 ‘드래프트 킹’이 일본 케이블 채널 WOWOW(와우와우)에서 연속 드라마화된다. 야구를 소재로 그린 작품이 WOWOW에서 드라마화되는 것은 사상 첫 도전으로, 2023년 봄 방송·송출된다. 또 배우진과 제작진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프로야구팀 일류 스카우터를 주인공으로 그린 이야기로, 지금도 만화 잡지 ‘그랜드 점프’에서 연재 중인 작품이다.

주인공은 야구선수…가 아닌, 구단 ‘요코하마 베이골스’의 일류 스카우터 고하라 오라다. 중학교·고등학교·대학을 거쳐 사회인 야구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눈을 빛내며 재능의 냄새를 맡고 선별한다. 다른 구단을 제치고 숨겨진 보석을 얻기 위해 일년 내내 일본 전국을 누빈다. 독선적이고 독설가다. 스탠드 플레이도 눈에 띄지만, 그의 ‘눈’은 진짜로 동료와 다른 구단도 인정하는 존재다.

언뜻 보기에 화려하고 뜨거운 스포츠 세계에는 흔히 알려지지 않은 <이면의 모습>이 있다. 단순히 재능을 꿰뚫어 보는 것이 아닌, 선수들의 삶에 다가가 이들의 갈등과 고뇌를 나누는 것도 스카우터의 책무다. 이면의 기술과 긍지도 작품을 통해 그려지고 스카우터들의 협상, 흥정, 배신, 뜨거운 싸움…차세대 원석을 찾기 위한 모습이 그려진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57115/full/  2022/11/16 07:0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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