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문부과학상, 종교법인심의회에 21일 자문…구 통일교 조사


(사진) 나가오카 게이코 문부과학상 (교도통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을 대상으로 종교법인법에 규정된 질문권 행사를 위해 나가오카 게이코 문부과학상이 21일 종교법인심의회에 질문 항목을 자문할 방침으로 굳힌 사실이 17일 관계자 취재로 밝혀졌다. 질문 내용에 대한 심의회 의견을 들은 후, 문화청이 이르면 이달 중에 조사에 착수한다. 결과에 따라 해산명령 청구 여부를 판별한다.

1995년 종교법인법 개정으로 질문권이 포함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권한 행사다. 문화청은 조사에 들어가기 전에 어떤 항목을 질문할지를 교단 측에 전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구체적인 자문 내용을 당분간 비공개할 방침이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5772732623896576  2022/11/17 10:0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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