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도시바 재건에 최대 3천억 엔 투자, 스즈키도 조율 중


(사진) 도시바 본사 건물 가까이에 있는 마크 = 도쿄 미나토구 (교도통신)

도시바의 경영재건안을 두고 대형 반도체 기업 ‘롬’이 우선협상권을 얻은 자국 펀드인 ‘일본산업파트너스’(JIP) 진영에 참여해 최대 3천억 엔 투자를 검토 중인 사실이 16일 알려졌다. 일본 수송·기계 공업 제조사 ‘스즈키’도 수 백억 엔의 출자를 조율 중이다.

JIP는 도시바 인수 자금으로 일본 기업 10개사 이상으로부터 총 약 1조 엔의 출자 의향을 받았으며, 롬과 스즈키가 그 중 포함되어 있다. 롬은 출자와 그 이외의 방법을 조합한 형태의 투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 도시바와 연계를 모색할 목적으로 보인다.

롬은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5529918080499712  2022/11/16 22:5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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