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청 직원도 웜비즈…도청 전체에서 절전 캠페인 시작


(사진) 터틀넥 셔츠 등을 입고 업무중인 도쿄도청 직원들 = 21일 오전, 도쿄도청 (리키타케 다카키 촬영) (산케이신문)

21일, 겨울철 전력 수급 부족 사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대응책으로 도쿄도는 도청 직원이 터틀넥 셔츠나 스웨터 등 따뜻한 복장으로 일하는 ‘웜비즈’ 캠페인을 시작했다. 과도한 난방 사용을 자제하고 도청 전체에서 절전을 실천한다.

직장에 따라서는 넥타이 착용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웜비즈는 ‘의무’가 아닌 ‘권장’하는 캠페인이다. 터틀넥 스웨터를 입고 컴퓨터로 업무를 보던 미키 에리코(38) 정책 기획국 소속 직원은 “평소보다 따뜻하다. (터틀넥은) 도입하기 좋은 복장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웜비즈에 대해 “올겨울 힘겨운 에너지 정세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라고 전했으며, 도쿄도는 “도청 직원이 솔선해 행동하는 것으로 민간 기업 캠페인으로도 확장하고 싶다”고 전달했다.

*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21121-7SU7M6BIIZPEBBXGEM6ZLBJ47Q/  2022/11/21 20:06

*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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