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60개 품목 이상 기후변화 영향…해조 감소, 방어 늘어난 지역도


(사진)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우스지리어항(漁港)에 어획된 방어와 어린 물고기 (교도통신)

일본 바다와 하천의 수온 상승과 같은 기후변화로 인해 어획량과 양식 기간에 영향을 미쳤다고 도도부현(광역지자체)이 판단한 수산물이 60품목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23일 교도통신 전국조사로 밝혀졌다. 어패류와 해조의 폭넓은 품목에서 어획량 감소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 반면, 난방계 방어와 삼치가 이동하는 등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생선이 잡힌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지자체도 많다.

어업과 관련해 자원 감소와 어부 고령화, 어선 연료비 급등 등이 어려움의 요인으로 지적을 받아온지 오래됐지만, 지구온난화 영향도 심각하다는 실정이 드러났다. 지자체가 정부에 어종 변화에 대한 광역조사 및 재정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


(사진) 기후변화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응답이 많았던 수산물 (교도통신)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8119341158580224  2022/11/23 21:02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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