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만 개 빛으로 환상적 분위기… 삿포로 오도리 공원 등서 일루미네이션

(사진) 삿포로·오도리 공원에서 시작된 ‘제42회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 22일 저녁 (교도통신)

겨울 삿포로를 환상적인 빛으로 물들이는 ‘제42회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이 22일 삿포로 오도리 공원 등에서 시작됐다. 약 74만 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전구가 반짝이며 거리를 낭만적인 분위기로 뒤덮었다.

오도리 공원에는 연례 라일락 꽃을 모티브로 한 높이 약 8m의 오브제에 은방울꽃을 형상화한 디자인도 더해졌다. 오후 4시 45분경 일루미네이션이 켜지자 가족과 연인들의 ‘오오오’라는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오도리 공원에서 열리는 행사 기간은 12월 25일까지이며, 매일 오후 4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점등한다. 23~25일은 자정까지로 연장한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7727034381107200  2022/11/22 19:4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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