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내년 1월에 미국 순방


(사진) 기자단 취재에 임하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 = 24일 오전, 총리 관저 (야지마 야스히로 촬영) (산케이신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내년 1월 초 미국 워싱턴을 첫 방문하고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인 사실이 24일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밝혀졌다. ‘대만 통일’에 강력한 욕망을 나타내는 중국과 우크라이나를 침공 중인 러시아 대응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연계 강화를 확인한다. 내년 5월 히로시마시에서 개최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 회담에 관한 협력도 요청할 방침이다.

회담이 정식적으로 결정되면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됐던 백악관을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다. 탄도미사일 발사를 거듭하는 북한이 머지않아 핵실험을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거세지는 가운데 미일 억지력∙대처력 강화에 관해서도 확인할 전망이다.

기시다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13일에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회담을 진행한 바 있다. 총리는 히로시마 정상회담 일정 조율을 위해 미국 이외 다른 G7 국가에도 방문할 계획이다.

*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21124-ZA6NDZKPFFKJLKOIK2QCECBR5Q/  2022/11/24 19:06

*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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