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카 유리코 주연 드라마 ‘별 내리는 밤에’ 주제곡 음원 공개… “쓸쓸하게 사람을 그리워하는 유카의 목소리가 인상적”


(사진) 요시타카 유리코X키타무라 타쿠미 공동 출연 드라마 <별 내리는 밤에> 주제곡을 부른 신인 싱어송 라이터 유카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 주연에 키타무라 타쿠미와 공동 출연하는 TV아사히 계열 드라마 <별 내리는 밤에>(매주 화요일 밤 9시, 17일 첫 방영)의 최신 홍보 영상에서 신인 싱어송라이터 유카가 부르는 드라마 주제곡 ‘성월야’의 음원이 최초 공개됐다.

2000년 오키나와에서 태어나 미국, 스위스, 일본 등에서 자란 유카는 작년 6월, 딘 후지오카 주연 영화 <바스커빌가의 개 셜록 극장판>의 주제곡 ‘룰라바이’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프로듀싱은 원 오크 록의 토루(Gt)가 맡았다. 연말에 걸쳐 2개월 연속으로 ‘노 스타즈’와 ‘골드’를 발매했다. ‘gold’가 아마존프라임비디오의 광고 곡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성월야’가 요시타카×키타무라의 공동 출연 드라마 <별 내리는 밤에>의 주제곡으로 발탁되었다.

<별 내리는 밤에>는 화창한 바닷마을이 무대다. 감정을 잊고 고독하게 사는 산부인과 의사 유키미야 스즈(요시타카)와, 소리 없는 세상에서 자유롭게 사는 10살 연하 유품정리사 히이라기 잇세이(키타무라). 생명의 시작과 끝을 다루는 대조적인 두 사람이 별이 내리는 밤의 만남을 계기로 운명의 사랑을 키워 나간다.

드라마에 다채로움을 더해줄 주옥같은 발라드를 들은 요시타카는 “숨을 들이마시면 찡한 듯한 차가운 겨울 공기 느낌의 멜로디와 온기를 찾는 듯한, 쓸쓸하게 사람을 그리워하는 유카의 목소리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드라마의 러브스토리에 색을 입혀 주는 것, 그리고 어떤 장면에서 이 곡이 흘러나올지 벌써 기대됩니다”라며 드라마 첫 회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작품도 토루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유카 코멘트

별을 올려다보는 <별이 내리는 밤에>의 등장인물들을 떠올리면서 ‘이름’이 만천의 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름’에는 사람의 수만큼 바람과 생각이 담겨 있어, 부를 때마다 불릴 때마다 익숙해지고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에게 특별히 더 빛나는 별이 있다면, 그것을 꼭 소중하게 떠올리며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루(원 오크 록) 코멘트
겨울의 메마르고 깨끗한 냄새, 이 계절에서 느껴지는 고독감, 외로움 속에서 태어난 사운드와 멜로디에 유카의 목소리 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역대를 사용해 애틋하게 스르르 스며드는 느낌을 이끌어낼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꼭 추운 밤에 혼자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63723/full/  2023/01/11 14:26:4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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