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O 다카하시 유키히로 별세…드러머, 수많은 밴드서 활약


(사진) 2010년 7월, 사진에 담긴 YMO 멤버. 왼쪽부터 다카하시 유키히로, 사카모토 류이치, 호소노 하루오미 = 요코하마시 (교도통신)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YMO)’에서 드러머를 맡아, 수많은 밴드와 유닛으로 활약한 뮤지션 다카하시 유키히로가 11일 오전 5시 59분 뇌종양으로 인해 발병한 흡인성 폐렴으로 사망했다. 향년 70세. 도쿄도 출신으로 장례식은 가까운 친족끼리 치렀다. 상주는 아내 키요미가 맡았다. 별도의 추모식을 가질 예정이다.

1972년 가토 가즈히코가 이끄는 ‘새디스틱 미카 밴드’에 참가해 유럽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1978년 호소노 하루오미, 사카모토 류이치와 함께 YMO를 결성했고 밴드 대표곡 ‘라이딘’을 작곡하는 등 세계적으로 테크노 열풍을 일으켰다.


(사진) 콘서트 무대에 선 다카하시 유키히로 = 1983년 12월, 도쿄도 지요다구 닛폰부도칸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87164133007917056  2023/01/15 19:43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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