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 개선 모색…서울서 정재계 인사 회의

일본과 한국의 정재계 인사들로 구성된 일한·한일협력위원회 합동총회가 17일 서울에서 열렸다. 양국 간 현안인 징용공 소송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간 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정재계와 지식인의 입장에서 최근 몇 년간 냉각된 양국 관계 개선을 모색한다. 총회는 2019년 11월 도쿄에서 개최된 이후 약 3년 만이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참석자들이 대독했다. ‘미래지향적 관계’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열고 정치·경제·문화 각 분야에서 한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 대법원이 2018년 일본 기업에 일본 통치 하에 동원된 이른바 징용공에 대한 배상 판결을 내리고 일본 측이 응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가 배상 지급을 한국 재단이 대신하는 방안을 제시해 해결을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교도)

*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30117-WIF3QHGRC5IHVCUIYN36EKCHMM/  2023/1/17 10:14

*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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