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판 ‘긴다이치 시리즈’ 제4탄 ‘이누가미가의 일족’에 요시오카 히데타카&오오타케 시노부… 연출 요시다 데루유키, 각본 고바야시 야스코

(사진) <이누가미가의 일족>에 출연하는 (왼쪽부터) 오오타케 시노부, 요시오카 히데타카 (C) 다카하시 마나미

4월 NHK BS프리미엄/BS4K에서 <이누가미가의 일족>이 방영된다고 18일 발표됐다. <옥문도>(2016),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2018), <팔묘촌>(2019년)에 이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나온 NHK판 긴다이치(한국판 김전일) 시리즈 제4탄이다. 전전작·전작에 이어 요시오카 히데타카가 명탐정을 연기하고, 이누가미 가문 창시자의 장녀 마츠코를 오오타케 시노부가 맡았다.

연출은 최근 <가마쿠라도노의 13인> 촬영을 마친 요시다 데루유키, 각본은 고바야시 야스코(<가면라이더> 시리즈,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가 맡으며, 영화 감성 넘치는 3시간의 대작이다.

【줄거리】
전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스 호숫가에 있는 광대한 저택에서 재계의 거물 이누가미 사헤에가 타계했다. 그리고 전쟁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섬뜩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손자 스케키요가 돌아온다. 하지만 모두 모인 일동 앞에서 발표된 유언장은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유산을 물려주겠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서로를 노려보는 마츠코(오오타케 시노부) 등 사헤에의 3명의 딸들, 그리고 호수를 방문한 긴다이치 코스케(요시오카 히데타카) 앞에서 사헤에의 손자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 과연 마스크 속 인물이 스케키요 본인일까? 의문의 전직 일본군의 정체는? 3개의 가보에 숨겨진 메시지란? 충격의 결말을 향한 명탐정의 추리가 시작된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64497/full/  2023/01/18 13:13:4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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