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인기, 오키나와 본섬 해역을 통과, 정보수집함도…항공자위대 전투기 비상 출격


(사진) 중국군의 BZK005 정찰형 무인기 1대 = 19일 (방위성 통합막료감부 제공) (교도통신)

19일,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는 이날 오후 중국군의 BZK005 정찰형 무인기 1대가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섬 사이를 빠져나와 동중국해와 태평양을 왕복했다고 발표했다. 또 중국 해군 정보수집함 1척이 19일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섬 사이를 통과해 태평양 쪽으로 항행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방위성에 따르면 BZK005는 동중국해에서 순회하듯 비행한 후 태평양으로 이동했고, 북동쪽으로 비행한 후 다시 동중국해로 돌아갔다. 이에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비상 출격(스크램블)하여 대응했다. 방위성이 중국군 무인기가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섬 사이를 통과했다고 공표한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88821136924721152  2023/01/20 00:0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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