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방위비 재원에 “우리들 책임으로”… 증세 방침 이해 요구


(사진) 국회에서 열린 참의원 본회의 = 24일 오후 (교도통신)

기시다 총리는 24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방위비 증액에 따른 증세 방침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를 구할 입장을 표명했다. 재원 확보와 관련해 “미래 세대에 미루지 않고, 지금을 사는 우리들의 책임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기시다 총리와 여야의 정기국회 첫 논쟁이 시작됐다.

기시다 총리는 방위력 강화와 관련해 시 레인(해상교통로) 확보 등의 측면에서 원활한 경제활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7 각국으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5월에 열릴 G7 히로시마 서밋 준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입헌민주당 소속 하타 지로 의원은 증세 방침을 두고 “신임을 묻는 것이 당연하다”라며, 증세 전 중의원 해산·총선거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90513262943764480  2023/01/24 16:0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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