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비켜, 말 무리가 질주… 홋카이도 오토후케정서 말 쫓기 운동


(사진) 홋카이도 오토후케정의 가축 개량 센터 도카치목장에서 겨울철 운동 부족 해결 및 난산을 방지하기 위해 눈을 걷어차며 달리는 출산을 앞둔 암말 = 24일 오전 (교도통신)

홋카이도 오토후케정의 가축 개량 센터 도카치목장에서 말의 운동 부족 해결 및 난산 방지를 위해 목장을 달리게 하는 ‘말 쫓기 운동’이 공개됐다. 전국적으로 추위가 몰아친 24일에는 농용마 수십 마리씩 세 무리로 나뉘어 한 바퀴 800m의 트랙을 질주했다. 출산을 앞두고 몸무게 1톤이 넘는 암말도 힘차게 눈을 걷어차며 구경하던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부부끼리 방문한 오비히로시 거주 회사원 와카야마 겐이치로(51)는 “크고 박력있었다. 바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말도 있어 귀여웠다”며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2월 24일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도카치목장의 말은 오비히로시에서 열리는 ‘반에이 경마’ 및 이와테현의 전통 행사 ‘차구차구 우맛코’ 등에 나가는 말의 번식에 이용된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90515893840134144  2023/01/24 16:5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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