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기상청은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스와노세섬(도시마정)에서 분화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분화 경계 수준을 ‘분화구 주변 규제’인 2단계에서 ‘입산 규제’인 3단계로 격상했다. 온타케 분화구 중심에서 약 2km 범위까지 크기가 큰 화산 분출물에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스와노세섬에서는 폭발 빈도가 늘어나 1일부터 5일까지 20차례 이상 발생했다.
총리 관저는 위기관리센터에 정보연락실을 설치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004880053223473152 2023/03/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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