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 Prince, ‘Premium Music 2023’ 출연 결정…드라마송 스페셜 메들리 가창


(사진) 킹앤프린스(King & Prince)

인기 그룹 킹앤프린스(King & Prince)의 나가세 렌과 배우 요시네 쿄코가 MC를 맡고 22일 4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니혼TV 계열 음악방송 <프리미엄 뮤직 2023(Premium Music 2023)>(오후 7시)에 킹앤프린스가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11일 방영한 <킹앤프린스루.(King & Princeる。)>에서 <프리미엄 뮤직 2023>에 킹앤프린스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멤버들이 출연한 드라마 주제곡 스페셜 메들리를 선보인다.

2020년 3월에 탄생해 이번에 4회째를 맞는 음악 축제다. ‘시대를 초월해 남기고 싶은 평생의’ 곡, 다시 보고 싶은 그 방송, 다시 듣고 싶은 그 곡 등 니혼TV에 잠들어 있는 주옥 같은 영상을 통해 하룻밤 한정 ‘특별한’ 시간을 전달한다.

방송에서는 90년대 명곡이 재유행해 SNS에서 커버댄스를 추며 열광하는 10~20대부터 당시 그 노래에 열광했던 30~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이것을 보면 90년대 시절을 알 수 있다’는 시대적 기획 ‘90년대 히스토리’를 준비했다.

그리고 인기 기획 ‘드라마 주제곡 히스토리’가 ‘쟈니즈 주연 드라마송 메들리’로 진화했다. 드라마 명장면과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명곡을 돌아보는 시간 외에도 무대에서 2023년 니혼TV 드라마 속 리얼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도도부현(광역지자체) No.1 아티스트’ 코너에서는 시청자가 살고 있는 도도부현 출신 No.1 아티스트가 누구일지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영상과 리얼 퍼포먼스를 통해 ‘각 도도부현에서 사랑받는 아티스트’를 좇을 예정이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71224/full/  2023/03/11 14:3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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