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일이 된 한신…백화점·대형마트서 세일 개최


(사진) 한신백화점 우메다 본점에서 시작된 ‘축 일본 제일 한신 타이거스 성원 감사 세일’ = 6일 오전, 오사카시 (교도통신)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일본시리즈를 제패하고 38년 만에 일본 제일의 자리에 오른 것을 기념해 한신백화점 우메다 본점(오사카시 기타구)은 6일 ‘축 일본 제일 한신 타이거스 성원 감사 세일’을 개최했다. 10일까지 진행된다. 간사이 지역의 마트에서도 세일을 예정하고 있다.

개점 전에는 우승 세리머니를 열고 ‘38’ 또는 ‘1’과 연관된 특가 상품이나 복주머니를 준비했다.

이외에 효고현 소재 한신백화점 3곳에서도 개최한다. 대형마트 한큐오아시스, 이즈미야, 카나토는 12일까지 세일을 진행한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094056902877020688  2023/11/06 10:5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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