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고양이 만화를 실사화 ‘초승달과 고양이’…고바야시 사토미, 야마나카 타카시, 이시카와 루카 등 출연


(사진) 영화 <초승달과 고양이> (C) 2024영화 ‘초승달과 고양이’ 제작위원회 (C) 우오즈미 아미/슈에이샤

‘제1회 anan 고양이 만화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오즈미 아미의 만화를 아다치 유미, 쿠라시나 카나, 와타나베 케이스케 등의 출연으로 실사 영화화한 <초승달과 고양이>(5월 24일 개봉)에 고바야시 사토미, 야마나카 타카시, 이시카와 루카 등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본 작품은 구마모토 지진을 계기로 만나 연인도 가족도 아닌, 처지도 제각각인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녀 3명의 공동 생활을 그린다. 서점에서 일하는 40대 여성 토바세 아카리(아다치), 30대 정신과 의사 미스미 카노코(쿠라시나), 20대 의류가게에서 일하는 하타우리 진(와타나베)은 모두 사랑하는 고양이 미카즈키와 사이좋게 지낸다. 지극히 평범한 삶을 걸어온 아카리는 인생에서 가장 ‘보통이 아닌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그 생활을 매우 즐거워 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고바야시는 소설가 오우다 스미에 역을, 야마나카는 돌싱 편집자 나가하마 잇세이 역을, 이시카와 루카는 우시마루 츠구미 역을 연기한다. 이외에도 마사키 레이야, 히다카 나나미, 고지마 후지코, 카와카미 마이코 등이 출연한다.

■ 고바야시 사토미의 코멘트
오우다 스미에 역을 맡았습니다.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길을 찾는 주인공들에게 ‘삶의 방식은 사람의 수만큼 있어’라며 힘을 실어주는, 왠지 믿음직한 어른입니다. 이 영화가 여러분에게도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야마나카 타카시의 코멘트
“구마모토에는 서점이 전혀 없어서 그래서 가게를 열었어요” 촬영 중에 우연히 들어간 작은 가게의 주인이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따뜻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 작품도 분명 여러분들께 따뜻할 겁니다.

■ 이시카와 루카의 코멘트
이름을 붙여 분류한다면 무성애자 삶을 살아가는 츠구미짱을 연기하는 것은 제 자신을 처음부터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촬영장 분위기는 원작의 온도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있었는데요. 이 영화에도 잘 담겼기를 바랍니다.

■ 영화 시사회 개최 결정
작품에 어울리는 2월 22일 ‘고양이의 날’에 도쿄(유나이티드 시네마 도요스)에서 영화 시사회가 열릴 예정인 것도 발표됐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312436/full/  2024/01/29 17:0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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